따뜻한 우동 한그릇 호로록^^*
날이 진짜 너~~~무 춥네요 ㅠㅠㅠ
밖에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흐미...진짜 멘붕..ㅋㅋ'
오자마자 냄비에 물올리고 우동을 끓였습니당 ㅎㅎ
따뜻하게 끓여서 국물 호로록하면 속이 뜨끈하죠잉~
피코크에서 나온건데 평이 좋아서 이번에
장보면서 담았는데 면도 생면이 들어잇고~~
진짜 너무 깔끔하더라구요!!ㅎㅎ
국물맛도 괜츈하고!!
팔팔 끓여서 남표니랑 사이좋게 따뜻한 우동
한그릇씩 호로록했답니다 ㅋㅋ
옆에서 울 아들냄도 포크들고 어찌나 야무지게 잘 먹던지 ㅎㅎ
2인분에 6처넌정도인데 ㄱ ㅏ격도 적당하고
집에서 한번씩 끓여먹음 넘 좋을거같아욤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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